직무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Q. 직무가 안 맞을 경우

짱구왕119

제가 사람인에서 포지션 제안을 받아서 반도체업 강소? 중소? 기업의 면접을 응시했습니다. 제 희망직무는 해외영업입니다. 처음 포지션 제안 받을 때 설명에 무역 업무라고 되어 있고, 영업직이라 해외영업이라 생각하고 지원했지만, 1차 면접과 면접 이후 포지션 제안 받은 곳에서 설명을 들어보니 국내영업이라고 합니다. 일본에 본사가 있고, 독일에도 기업이 있어서 일본어와 영어를 사용한다고 하지만, 주요 거래처는 다 한국인데다 새로운 거래처 발굴은 거의 없이 기존 거래처 유지 업무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무역 관련은 해외 공장과의 업무 정도라고 합니다. 1차 면접에 붙게 되어 2차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겼는데, 기업은 서울이고 저는 지방이라 교통비만 해도 많이 나가고, 또 직무가 맞지 않아서 면접을 응시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중소 기업이라 사실 이직을 생각하고 들어가는 것도 있는데, 국내영업이면 해외영업 이직에 경력으로 인정될지도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26.08.30

답변 4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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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해외영업이 확실한 목표라면 이번 포지션은 신중하게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본사와 영어 및 일본어로 소통한다는 점은 도움이 되지만 실제 매출을 만드는 고객이 국내이고 신규 해외고객 발굴이나 수출영업이 없다면 경력의 중심은 국내영업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향후 해외영업 이직에서는 해외고객 발굴, 견적과 가격협상, 계약, 수출입, 매출관리 등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해외공장과 단순 업무연락을 하는 것만으로 이를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서울까지 이동하는 부담도 크다면 2차 면접을 반드시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아직 회사와 산업에 관심이 있다면 2차 면접에서 해외 본사와의 업무 비중, 향후 해외고객 담당 가능성, 실제 무역업무 범위를 확인한 후 결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직을 전제로 입사하기보다는 해외영업 경력을 직접 쌓을 수 있는 회사를 조금 더 찾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2026.08.30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희망하시던 해외영업 직무가 아니라는 점과 지방에서 서울까지 이동해야 하는 부담 때문에 2차 면접 응시 여부를 고민하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제가 질문자님이라면 현재 직무가 본인의 커리어 목표와 맞지 않고 면접 참석에 소모되는 비용과 시간적 기회비용이 크다면 2차 면접을 포기하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지션은 설명해주신 대로 신규 영업보다는 기존 거래처 관리 위주의 국내 영업 성격이 강하고, 무역 업무 역시 제한적이기 때문에 향후 해외영업 직무로 이직할 때 경력으로 인정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첫 경력을 쌓고 이직을 염두에 두고 계신다면, 입사 후의 업무 경험이 다음 커리어에 어떻게 작용할지 신중하게 따져보아야 합니다. 해외영업을 확고한 목표로 삼고 계신다면, 이번 기회는 내려놓고 어학 역량을 살릴 수 있는 해외영업이나 무역 실무 중심의 다른 포지션을 적극적으로 탐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6.08.30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희망 직무가 해외영업인데 실제 포지션이 국내 기존 거래처 유지 위주의 국내영업이라면 향후 해외영업 직무로 이직할 때 경력을 온전히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해외영업은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입 실무, 외국어 협상력이 핵심인데 단순 국내 영업 및 거래처 관리 경력은 직무 연관성 면에서 한계가 존재합니다. ​지방에서 서울까지 이동하는 비용과 시간을 감수하면서까지 본인이 원하지 않는 직무의 2차 면접을 응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반도체 산업군 자체에 대한 경험을 쌓으면서 해외 공장과의 무역 소통 업무를 조금이라도 어필할 수 있다면 신입 지원 시 소소한 스토리는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직 시 확실한 경력직으로 인정받고 싶다면 처음부터 해외영업 포지션으로 신입 지원을 계속하시는 편이 훨씬 유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30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해외영업이 목표라면 현재 설명만으로는 2차 면접을 위해 지방에서 서울까지 갈 필요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해외 본사나 공장과 영어와 일본어로 소통하더라도 핵심 업무가 국내 기존 거래처 관리라면 향후 이직에서도 국내영업 경력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해외 공장과 가격협상, 발주, 납기조율, 수출입 업무 등을 실제로 담당한다면 해외영업으로 연결할 여지는 있습니다. 2차 면접 참석을 결정하기 전에 담당자에게 해외 커뮤니케이션 비중과 수출입 실무 여부, 신규 해외거래처 발굴 여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보세요. 확인 결과 국내 고객관리 비중이 대부분이라면 취업이 매우 급한 상황이 아니라는 전제에서는 원하는 해외영업 포지션을 조금 더 찾아보는 편을 권합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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